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8일 첫 방송과 함께 시청률 3.0%로 출발하며 초반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의 만남을 중심으로 오컬트와 로맨스를 결합한 설정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후속 전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첫 회에서는 천여리가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다 마강욱과 얽히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졌고, 두 사람의 관계가 우연을 넘어 본격적인 서사로 번질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여기에 옹성우가 합류한 삼각 구도와 권선징악형 미스터리 요소가 더해지면서 작품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악 면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브 리즈가 부른 첫 번째 OST 터널이 19일 공개되며 드라마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오싹한 연애는 공포와 수사극, 로맨틱 코미디를 섞은 독특한 색채로 주말 안방극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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