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와 관련해 2026년 7월 25일에는 오클라호마, 오사카, 국내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와 교통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오클라호마 오아후가 아닌 미국 오리건·캘리포니아권, 그리고 국내에서는 춘천연합마라톤 하프코스 개편과 오클라호마가 아닌 오사카·오하이오의 대회 안내가 함께 전해지며 여름철 마라톤 시즌이 본격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춘천연합마라톤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 열리는 대회의 하프코스를 북한강 절경을 따라 달릴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코스는 경춘국도 본선과 북한강변 자전거도로 구간을 포함하며,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만 한때 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참가자들이 배번호를 수령하는 장면이 보도됐고, 도로 통제가 시작되며 주말 레이스 준비가 본격화됐습니다. 또 멕시코 오아하카에서는 26일 열리는 국제 구엘라게차 마라톤을 앞두고 전날 밤부터 주요 도로 통제가 예고됐습니다. 여름철 대표 스포츠 행사인 마라톤이 각 지역의 관광과 교통, 안전 관리 이슈를 동시에 불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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