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픈에서 중국의 왕즈이 선수가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에게 게임 스코어 1-2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단식 최상위권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대회에서 왕즈이는 기대와 달리 결승권 경쟁에서 일찌감치 멈춰 섰습니다.
왕즈이는 1게임을 21-9로 가져오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2게임을 17-21로 내준 뒤 3게임에서는 4-21로 크게 무너졌습니다. 최근 여자단식 강자로 꼽혀온 만큼 이날 패배는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로 일본 오픈 여자단식은 안세영과 왕즈이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한 채 이변의 무대로 흘러갔습니다. 두 선수의 동반 탈락은 대회 판도를 흔들며, 향후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 구도를 다시 주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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