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8일 첫 방송되며 주말 안방극장에 오컬트 로맨스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정의감 넘치는 검사 마강욱이 한 사건을 계기로 얽히며 공조를 시작하는 설정으로, 원작 영화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사건 추적과 삼각 구도를 더해 드라마적 확장을 꾀했습니다.
작품은 약혼식 날 벌어진 비극 이후 세상과 거리를 두게 된 천여리의 사연을 축으로, 밤마다 귀신의 부탁을 들어주며 살아가던 그가 수사를 쫓는 마강욱과 우연히 맞닥뜨리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열었습니다. 첫 회에서는 두 인물이 같은 현장에서 마주치며 예상치 못한 팀플레이를 예고했고, 전국 평균 3%대 시청률로 출발해 화제성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습니다.
오싹한 연애는 영화에서 출발한 익숙한 소재에 검사와 재벌 상속녀, 그리고 새 인물까지 더해 긴장감과 로맨스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방송가에서는 최근 주말드라마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 작품이 박은빈과 양세종의 호흡을 앞세워 초반 분위기를 얼마나 확장해 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
